아아... 요즘 정말 수준높은 음반들이 많아서 음악 들을 시간이 부족해 괴로워하는 중...
4월에 접어들 즈음 해서 새로 나온 음반들 및 못들어 보고 있던 음반들.
두번째 달 - 2nd Moon
http://phono.co.kr/goodsView.do?goodsNo=577228
선배가 음악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게 두번째 달인줄은 몰랐다.
나온지 꽤 된 앨범인데...
그래서 어떻게든 앨범을 사서 들으려 노력하다 보니 이리 늦게 들어보게 된...
흑... ㅠ.ㅠ 지난 여름 엠티에 선배가 치는 기타에 맞춰서 노래부르고 놀았는데... 감동 ㅠ.ㅠ
리뷰는 올라오지 않을지도...=.= 혹은 상당히 편향된 리뷰가 올라올지도=.=;;
Clazziquai - Pinch Your Soul (Remix Album)
http://phono.co.kr/goodsView.do?goodsNo=7482520
이것도 사실 신보라기엔 좀 민망한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들어볼 사람은 다 들어본 앨범이라... 본 앨범보다 리믹스 앨범이 더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라...
어쨌든 이제 Clazziquai도 이름만으로 기대할 수 있는 뮤지션에 접어드는 듯.
Melo Breeze - 무드셀라 증후군
http://phono.co.kr/goodsView.do?goodsNo=7486400
사실 누군지 잘 모른다.
라디오에서 2번 들어봤는데 음악이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었다. 몇곡뿐이 안되지만 들으면서 유희열이 주는 느낌을 받았다.
쏟아지는 좋은 앨범들 속에서도 한번쯤 들어볼만한 가치는 충분할 듯.
Loveholic - Nice Dream
http://phono.co.kr/goodsView.do?goodsNo=7486633
사실 Loveholic에는 그렇게까지 열광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무시하지 못할만한 팀이다.
이건 뭐 그다지 기대하고 있다기 보다는 한번쯤 들어보고 싶은 정도의 음반
Pudding - PESADELO
http://phono.co.kr/goodsView.do?goodsNo=7468839
후배와 얘기하던 중 추천을 받아 몇곡 들어봤는데 상큼발랄한 것이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만=.= 음악 자체는 상당히 괜찮게 들려서 한번쯤 차분히 다시 들어보려는 앨범. 이게 2집이던데 1집도 기회가 되면 들어볼 생각
Trackback URL : http://albireon.com/tt/trackback/366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cojette 2006/04/04 08: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두번째 달. 예전부터 들어보고 한동안 말렸던 건데. 너그 선배님 계시는데냐 -_-;;;
클래지콰이. 항상 정규 앨범 사면 그것보다 더 나은 리믹스가 나오는 바람에 사람 심히 짜증나게 함- _-;;;; 그나마 리믹스에는 Salesman이 없다는데 위안을. (저거 리믹스까지 있었음 100% 샀음.)
푸딩. 2집 심히 좋음. 1집보다 갠적으로는 2집이 더 많이 좋음. 살까 말까 구해서 들을까 심히 고민 중.
dooboo 2006/04/04 23: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와. 윗분. 나와 음악취향이 상당히 비슷하신 분!
오빠는 말할것도 없고! ㅎ
pinch your soul, 역시나 좋은 리메이크 앨범이 하나 나왔지요.
신곡 love mode도 좋고, J랑 바비킴이 부른 I'll give you everything도 강추!
러브홀릭은 아직 안들어봤고.. Melo Breeze 는 첨들어보는데...
푸딩도 알다니! 내가 보내줬던건가? 2집도 좋지만, 난 달콤한 1집이 조금 더 좋음. :)
아아.. 이제 자주 들어올께요!
알비 2006/04/05 00: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위에 안썼는데... 러브홀릭은 아직 미발매=.=
dooboo 2006/04/04 23: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참, 나 소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