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태어나 잠들던 침대가 몹시도 그리워 어린 시절에
이런 말 할때가 이미 찾아와 버린걸 어른이 돼 간다는 짐이 힘겨울 때
어려운 일에 부딪혀 스스로 이기지 못해
누군가 필요하지만 누구도 곁에 없잖아 날 위해
어두운 세상이 날 삼키려 한 적 있었지
그럴때 나의 모습 반항 속에 울었었고
차라리 아무 것도 모른다면 좋겠다고
부모님 손 안으로 돌아가고 싶다했지
어느새 커져버린 나
이제 혼자 해결해
희망과 악수를 하면
두려울게 없잖아
더 이상 내 모습 들은
요람속에 있지 않아
세상속에 던져진 내 자신에 난 익숙해
요람이라는 것은 결국 돌아올 어딘가를 떠올리게 한다.
가장 처음으로 돌아갈 곳은 역시 어머니의 품이겠지만 세상에 나와서 돌아갈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최초의 안식처는 요람이다.
이제 더 이상 요람이 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던져져 버렸다.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이제 돌아올 곳 따위는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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