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허니패밀리'에 대한 1 개의 검색 결과

  1. 2006/10/15 Kingston Rudieska, Shadow Project, 거북이, 허니패밀리 by 알비
Kingston Rudieska (Single)

멜론을 들어갔는데 왼쪽에 조그맣게 뜨는 오늘의 업데이트. 아무 생각없이 본 곳에 Kingston이라는 단어를 보고 바로 클릭. Kingston은 자마이카의 수도다.
앨범정보의 소개글은 대략 이렇다. "킹스턴 루디스카는 국내에서 유일한 정통 브라스 스카밴드이다." 그 뒤의 내용까지 죽 읽어보니 꽤나 오래 활동하던 밴드인가보다. 우리나라에 이런 밴드가 있었다는게 놀라울 따름. 음... Clazziquai까진 아니고 Gentle Rain을 발견했을때의 n배 정도 충격이다. 이걸 Jazz 뮤지션으로 분류해 놨는데... 마땅히 넣을데가 없었나? 뭐 ska가 재즈긴 하지만 차라리 레게로 넣는 편이 나았을거 같은데... 어쨌든 근 몇개월간 발견한 신인중 최고의 대박! 4곡뿐인 이 싱글도 괜찮지만 정규 앨범이 기대되고, 그 이상으로 공연이 기대된다. 어딘가에서 계속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Shadow Project Boys & Girls

이 앨범 역시 아무 정보도 없이 Shadow Project라는 이름이 매력적이어서 들어가보게 되었다. 하지만 앨범정보에 써있는 커먼 그라운드가 세션을 맡았다는 말.
어떤 커넥션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커먼 그라운드의 음악을 듣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그다지 특이할 건 없지만 듣기는 참 좋다. 장르를 이지리스닝으로 붙이고 싶을 정도=.=; 한 10년이상된 노래에서 나는 느낌이 난달까?
다만 왜 Shadow Project인지 모르겠다. 멜론의 앨범 소개에는
3명의 남성그룹 Boys와 2명의 여성 듀오 Girls로 구성된 Shadow Project Boys & Girls는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을 들려준다.
프로듀싱부터 작곡, 작사 모두 정창현 프로듀서가 맡았으며 수록고 대다수의 세션과 편곡을 현재 국내에서 인정받는 13인조 펑크소울 커먼그라운드가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혔다.

라고 되어 있어서 정창현의 프로젝트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음악과 Shadow라는 이름은 잘 매치가 되지 않는다.

거북이 베스트

이제 겨우 3집가수 거북이가 베스트 앨범을 냈다. 이제 쿨이 사라져버린 자리에 거북이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을만큼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부모님들도 좋아하시는걸 보면... 그 힘은 아마도 터틀맨의 능력? 1집부터 3집까지 보면 터틀맨의 음악적인 감각이 괜찮다는 느낌이 온다. 거기다 목소리도 매력있고... 여자 멤버 둘이 좀 아쉬운 느낌이 있지만 쿨도 유리와 김성수, 이재훈이라는 이재훈을 빼고는 크게 대단할 것 없는 멤버들로 쿨의 신화를 이루어 냈다. 또 음악의 느낌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 역시 단점이겠지만 그 역시 쿨도 가지고 있던 단점이었다.
다른 곡이야 뭐 이미 다른 앨범에 있던 곡들이고 "칵테일 사랑"과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두 곡의 리메이크 곡이 들어갔다. 원곡이 워낙 좋은데다 편곡도 괜찮다. 가수 조모씨가 리메이크한것 보다 훨 낫다.(대체 조덕배씨는 왜 듀엣을 해줬을까?=.=) 뭐 여자보컬이 좀 더 좋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허니패밀리 Honey Family 2006 Single #.01

허니패밀리가 돌아왔다. 한때는 정말 몇 안되는 들을만한 힙합그룹이었는데 1999대한민국 나올 시절에는 드렁큰 타이거 말고 성공한 래퍼가 있었나 싶다.(아... 조PD도 아마 그때쯤?) 이번 앨범에 리쌍을 빼고는 원년멤버가 다 모였다고 하던데... 글쎄... 허니패밀리는 1집이 너무 강렬했다. 우리같이해요, 남자 이야기, 랩교시리즈... 그 이후로는 사실 별로 듣지 못했다. 그 당시에 한창 락과 메탈을 들을 시기였고, 힙합은 관심 밖이었으니... 7년이 지나 다시 듣는 허니패밀리는 그때만 못하다. 음악 자체도 그때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고 요즘은 워낙 괜찮은 힙합그룹이 많으니 튀지를 않는다.
이 싱글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은... "싸이"라는 곡이 있는데 싸이월드들 말하고자 하는 것 같지만 묘하게 싸이의 "낙원"과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자꾸 PSY가 연상된다=.=;
2006/10/15 21:36 2006/10/15 21:36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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