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006/12/09 03:54 / Music/Lyric

사랑이었던 걸
모르고 만났었다면
헤어진 후 느끼게 된다고
시간이 흘러서 보고싶어질 즘
아픔이란게 찾아오고

알 수 없는
그 어느 날에
그리움이 다가오고
돌아가려 해보면
이미 멀어져가는
슬픈 얘기가 만들어지고

고마워요
내 마음속에
그토록 오랫동안 살아와줘서
지쳐가던 시간에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일어설 수 있게 해 준
...그대

알 수 없는 그 어느 날에
외로움이 다가오고
돌아가려 해보면 이미 멀어져가는
슬픈 얘기가 만들어지고

고마워요
내 마음속에
그토록 오랫동안 살아와줘서
지쳐가던 시간에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일어설 수 있게 해 준

사랑해요
기억이나요
언제나 간직할 수 있었기에
너무 늦었지만
너무 몰랐었지만
사랑이란걸 알게 해 준

고마워요
내 마음속에
오랫동안 살아와줘서
고마워요

2006/12/09 03:54 2006/12/09 03:54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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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2006/12/09 03:50 2006/12/09 03:50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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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는 모르겠지만 비만 오면 생각나는 노래.

이번에 부활의 Live & Unplugged앨범이 나왔다. 한번 들어보려고 틀었는데 마침 1번 트랙이 "가능성". 마침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사실 "이상시선"에 실렸던 원곡이 보컬이나 편곡이나 더 나은 것 같다. 어쩌면 그 노래가 너무나도 익숙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고...

버스가 오지 않는 오래된 거리 정거장에
낡은 radio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
차창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일
2006/06/30 19:09 2006/06/30 19:09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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