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기억나지도 않는다. 아마 학교에 들어가기도 전?
개그프로였는지 특집이었는지 TV에 개그맨들이 나와서 짧은 단막극류의 극을 보여주었었다.
제목은 아마 "도깨비 지갑"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지갑에서 항상 원할때 돈을 꺼내 쓸 수 있는 도깨비 지갑
돈을 쓰고 난 뒤 나중에 돈이 어디서 생긴건지 보여주는데
그 중 하나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가난한 사람이 갓난 아기를 두고 없어진 돈을 찾다가 아기한테 사고가 생기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 외에 다른 돈도 대부분 그런식이었다.
아마 작가는 그 이야기를 통해서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으리라.
그런데 요즘 TV에서 박수홍의 기분좋은작전 이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어렵게 살고 있는 아이들을 찾아서 집을 고쳐주기도 하고,
그 외에도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로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참 좋은 프로그램이고,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전부터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서 맘 한구석에서는 좀 씁쓸한 기분도 남아 있다.
보통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꿈같은 하루를 보내게 해 준다.
집을 고쳐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좋지만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은 아닌지, 그럼 오히려 역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아예 집을 구해준 경우도 몇번 있었다.
아마도 국민임대 주택을 구해주거나, 그 비슷한 프로그램을 통한 주택을 구해준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집이라는 것은 숫자가 정해져 있기 마련이고,
방송에 나온 가족을 위해 집이 주어지면 집이 필요했던 다른 누군가는 집을 구하지 못하게 된다.
과연 그 집을 구할 수 없게 된 사람은 기회를 잃어도 되는걸까?
방송에 나오는 가족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나오긴 했겠지만
그래도 뭔가 꺼림직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는다.
나는 저렇게 도와주지 못하는 주제에 이런 생각할 자격이 있나 싶지만
저게 정말 도깨비 지갑이 되지는 않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개그프로였는지 특집이었는지 TV에 개그맨들이 나와서 짧은 단막극류의 극을 보여주었었다.
제목은 아마 "도깨비 지갑"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지갑에서 항상 원할때 돈을 꺼내 쓸 수 있는 도깨비 지갑
돈을 쓰고 난 뒤 나중에 돈이 어디서 생긴건지 보여주는데
그 중 하나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가난한 사람이 갓난 아기를 두고 없어진 돈을 찾다가 아기한테 사고가 생기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 외에 다른 돈도 대부분 그런식이었다.
아마 작가는 그 이야기를 통해서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으리라.
그런데 요즘 TV에서 박수홍의 기분좋은작전 이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어렵게 살고 있는 아이들을 찾아서 집을 고쳐주기도 하고,
그 외에도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로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참 좋은 프로그램이고,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전부터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서 맘 한구석에서는 좀 씁쓸한 기분도 남아 있다.
보통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꿈같은 하루를 보내게 해 준다.
집을 고쳐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좋지만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은 아닌지, 그럼 오히려 역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아예 집을 구해준 경우도 몇번 있었다.
아마도 국민임대 주택을 구해주거나, 그 비슷한 프로그램을 통한 주택을 구해준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집이라는 것은 숫자가 정해져 있기 마련이고,
방송에 나온 가족을 위해 집이 주어지면 집이 필요했던 다른 누군가는 집을 구하지 못하게 된다.
과연 그 집을 구할 수 없게 된 사람은 기회를 잃어도 되는걸까?
방송에 나오는 가족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나오긴 했겠지만
그래도 뭔가 꺼림직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는다.
나는 저렇게 도와주지 못하는 주제에 이런 생각할 자격이 있나 싶지만
저게 정말 도깨비 지갑이 되지는 않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Trackback URL : http://albireon.com/tt/trackback/686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