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달걀

2010/01/19 14:11 / Think/About news
웹서핑 중 발견한 기사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 ··· p%3Dkhan

어이가 없달까?

한문장만 딱 따오자면

이 관계자는 "대우차의 성능과 애프터서비스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많은데 이름마저 없어진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라는데...

왜 이름을 없애겠다는건지 모르는걸까? "대우차의 성능과 애프터서비스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없애자는건데...

여기다 대고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조차 모르겠다.
2010/01/19 14:11 2010/01/19 14:11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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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는 서거니 뭐니 하는데 부끄러워서 차마 도저히 서거라는 말은 못쓰겠다.

"한 개인으로의 노무현이 사망했다.",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망까지의 배경 및 과정과 자살이라는 사인을 생각해보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사실 비극이라기 보다 희극이다.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그만큼의 스트레스와 부담을 안고 살아가던 사람이 고작 검찰 수사로 인한 자살이라니 차라리 자살할리가 없으니 타살일거라고 누가 말했다면 납득할 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결백했다면 억울했겠지... 그런데 결백했다면 무책임하게 떠날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결백을 밝혀줘야 하는게 아닌가? 뭐 어쨌든 뭘 해야 한다는걸 떠나서 겨우 저정도 그릇밖에 안되는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다는게 부끄러울 지경이다.
사실 나는 꼭 대통령이 아니라도 고위 공직자가 자기 지위를 이용하려는 주변을 단속하지 못했다면 그 사람에게도 책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뭐 어디까지나 도덕적인 책임일 뿐이고...

결백하지 않았다면 뭐... 끝까지 죄를 인정하지도 않고, 죄값도 치르지 않았고, 뭐 죄를 지었다는 그 자체도 있고... 그는 또 그대로 부끄러운 일이고...

이 블로그가 유명했다면 위험할만한 발언이지만... 검찰수사 때문에 자살한거라고, 검찰이 죽인거라느니 국민이 죽인거라느니 하는 말들이 보이는데, 이제 검찰 수사 받으면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할 것 같다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건가? 그리고 검찰이 죽였고, 국민이 죽였다는 사람한테는 무고죄 적용하면 되는건가?-.- 말 할때는 제발 생각좀 하고 하자.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는건 이해가 가고,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의혹이 있었던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거기에 대해서 수사하는 것은 검찰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 그래 뭐 압박이 심했을 수도 있고 힘들어 했을 수도 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임기중에 겪은 일들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컸을까?

어찌 되었던 간에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책임지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본인이 다 뒤집어 쓰고 도망가 버리겠다는 듯한 행동은 실망스럽다.
2009/05/23 20:09 2009/05/23 20:09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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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thBeatles 2009/05/24 09: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

    글 하나 Link 걸고 가네.

    http://ozzyz.egloos.com/4146666

    • 알비 2009/05/24 13: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죽음 보다는
      '전직 대통령'이 저렇게 죽었다는게 화가 나네요.
      전직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결코 현직 대통령보다 가벼운 자리는 아니잖아요.
      링크해주신 글도 보고 밑에 트랙백 걸린 글도 몇개 봤지만, 오히려 더 화가 나요. 물론 대통령도 사람이고 감정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그 이유로 자살?
      '노무현'이라는 사람에게 동정심은 생기지만 역시나 '전직 대통령'으로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는거죠. 본문에도 썼지만 어떻게 포장을 해도 결과적으로 어쨌든 편해지는 길로 도망간게 되어 버린거니까요. 공소도 취하되고, 밝혀지지 않았으니 역사적으로도 애매하게 기록이 남게 될거고...
      뭐 검찰 수사, 분명 외압이 있었을 거라는 심증은 강하게 남지만 어쨌든 검찰이 해야하는 일인 것은 사실이고, 노 전 대통령 사망으로 인해서 검찰이 또 비난받고 엄청난 짐을 지게 되겠죠. 주변사람 챙기는거 중요하죠. 하지만 그로 인해 새로 짐을 지게 되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도 해야 하구요.

      대통령, 전직 대통령... 전부 스스로 택한 길이고, 아무리 고고한 학이라도 진흙탕속에 들어가면 본질이 검어지진 않더라 해도 겉모습이 더러워지는걸 막을 수는 없는건데...

      하튼 쫌 그러네요.

    • 5thBeatles 2009/05/25 00: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길게 얘기해 무어하리...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른 것을... 그것도 출발점이... ㅎㅎ

      '전직 대통령이 저렇게 죽은 것'을 '전직 대통령의 그릇이 작아서 부끄럽다'는 니 출발점과 '전직 대통령이 저렇게 죽은 것'을 '전직 대통령이 저렇게 죽도록 만든 사람들이 부끄럽다'는 내 출발점이 다른 것을...

      낙태나 자살 등 사람의 생명을 사람이 함부로 한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살인이라고 보는 나이지만, 죽은 권력에 대해서 10개월 동안 저인망 수사를 통해 600만달러를 퇴임 한 달 전에 그것도 본인 몰래 친구가 자신의 부인에게 줬단 사실을 미리 언론에 공개해서 언론재판을 하고 소환조사까지 하던, 그러나 모든 남겨진 자료에서 자신이 책임있다고 했던 현직 대통령의 사기 사건은 소환조사 없이 무혐의로 일사천리로 처리해버린 검찰을 봤을 때, '자신이' 편해지는 길로 도망 간 게 아니라 '권력'을 아는 사람이기에 '남들을 위해' 사라져야만 하겠다라고 생각한 그가 너무 안 됐다는 심정이 더 크기에, '자연인'이 아니라 '전직 대통령'이라서 그리 생각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는 거지.

      뭐, 더 얘기해봐야 고인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또 우리 둘이 얘길 나눈다고 해서 서로의 생각이 크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ㅎㅎ 서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 얘기가 통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세상이니 이쯤에서 줄인다.

      @그나저나 한국에도 신종 독감 퍼졌다던데 조심하길.

이... 뭐...

2007/07/23 00:32 / Think/About new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e ··· page%3D4

한단어 요약
"이뭐병-.-"

그리고 저게 왜 봉사단이야?-.-
무슨 봉사를 한건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할 말이 없네.
2007/07/23 00:32 2007/07/23 00:32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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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ticia 2007/07/24 19:0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 역시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입장이 많이 다르네.

    • 알비 2007/07/25 09:3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진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글만 보면 저건 봉사도 아니고, 이뭐병이 맞죠-.-;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입장이 아니라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입장이 다른거구요.
      예루살렘이 단지 이교도의 손에 있다는 이유(적어도 명분만은)로 전쟁내고 난리친 기독교가...
      입장 바꿔서 불교신자들이 봉사단이라고 아프리카 같은데 가서 그쪽 성당이나 교회보러 돌아다니고 거기서 불경을 외웠다고 하면 기독교인들은 어땠을까요?
      사람들은 이게 기독교 안티세력이 기독교를 까는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기독교 까고 싶은 생각은 없고(뭐 다른 사람들은 그런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단지 저 인간들이 미쳤다고 하고 싶은거죠.
      허락받고 노래 불렀다... 불법은 아니겠죠? 이슬람 국가에선 뭐 불법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죠. 예전처럼 종교전쟁하자는 것도 아니고...

하리수 입양?

2007/07/13 09:31 / Think/About news
할 일이 없으니 자꾸 뉴스보고 글쓰기만;;;;

http://news.empas.com/show.tsp/20070712n13973
하리수가 입양한다고 했나보다--a

솔직히 말해서 반대
뭐 성전환자 가정을 비롯한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잘 못 키울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하리수처럼 그런 상황에 연예인(유명인)이라는 상황이 추가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아이가 친구들한테 "너희 엄마 남자라며?"라던가... 혹은 유사한 놀림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냐?
그래 자기 생각만 하면 입양하는게 좋을 수도 있겠지...
근데 그게 말처럼 쉽냐고!
입양이 상당히 일반화 된 외국에서도 아이에게 입양되었다고 알려주는건 충격일 수 있다.(프렌즈 봐라!)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게 일반적이지도 않고...
물론 하리수가 저렇게 길을 닦아 놓는 것은 다른 성전환자들에게는 말 그대로 구원이 될 지도 모른다.
글쎄...

어쨌든 왠지 자기 생각만 하는 것 같아서 좋아보이지 않는다.
2007/07/13 09:31 2007/07/13 09:31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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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mpas.com/show.tsp/cp_jo/so ··· 02040%2F
좀 더 자세한 기사...

http://news.empas.com/show.tsp/20070712n01639
어쩌자는거냐-.-

그럼 애초에 왜 남자들한테만 그런 의무를 준건데? 버럭!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대체 여성부의 역할이 뭐냐?-.- 여성이 관련된 모든 일? 그럼 극히 일부를 제외한 우리나라 모든 정책이 다 여성부를 거쳐야하게?

아 나 진짜. 이런 얼빠진 말을 하는 인간이 누구야?

정리 좀 해보자.
그럼 지금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여성들의 임신/출산/육아/생리 등과 관련해서 출산휴가 등의 제도는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이 질문에 대해 아니라고 저것들도 폐지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충분히 존중하겠다.
적어도 편향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고 단지 나와 의견이 다를 뿐이니까.
하지만 저건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가뿐히 미쳤다고 해줄 의향이 있다.
하지만 진짜 미친 사람에게 미쳤다고 하는건 가여운 일이기 때문에 일단 확인 좀 해보고...

1. 여군들은 대체 뭐냐?
지금 하는 일이 국방의 의무가 없는 여자에게 그 의무를 부과하는거라고 하는데... 그럼 여군들은?
그 사람들은 국방의 의무가 없는데 국방을 담당하고 있으니 당장 여군 해체할까?
의무가 없다고 해서 권리도 없는건 아니다.

2. 의무에 대해서 국가 혹은 사회가 댓가를 지불하면 안되는건가?
오히려 의무에 대해서 국가는 댓가를 지불할 의무가 있다.
포괄적으로 말해 의무를 이행한 국민에게 국가는 보호를 제공해야 한다.
보호라는 말에는 많은 것이 포함돼 있다. 보험제도 정비 같은 것 역시 그런 부분이 될 것이고, 공정한 국가고시 같은 것도 마찬가지다. 그 뒤로는 ...

3. 임신, 출산과 국방의 의무는 다르다?
그래 임신, 출산은 남자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다르다.
그렇지만 육아는?
육아휴직이 가능한가? 그럼 남자에 대한 육아휴직은?
남자도 육아는 가능한데 남자도 육아휴직을 할 수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은가?
국방은? 국방이 꼭 총들고 나가 싸우는게 국방인가?
그래 법률에 없으니... 어차피 지금 법 고치고 있으니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부과하면 되겠군
어느 법은 고쳐도 되는 법이고 어느 법은 고치면 안되는 법이냐?

항상 말하지만 난 내가 아는 사람의 절반이나마 이 그지같은 제도의 희생양이 아니라는걸 기뻐하는 사람이니까...
군복무 한 사람에게 2년동안의 경력만도 못한 어드벤티지를 주게 된 것이 정당한 처사라는걸 인정하고
거기다 군복무를 할 수 없는 사람들도 그보다 덜한 노력으로 같은 어드벤티지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도 인정하고
그래서 여자들도 그 어드벤티지를 더 적은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는데 승리했다는 기분을 느끼면 안되나?
2007/07/12 15:26 2007/07/12 15:26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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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ticia 2007/07/12 23: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남자 육아휴직 있다.

    • 알비 2007/07/13 09: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ㅇㅇ 그러니까 육아도 꼭 여자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듯이 국방도 꼭 남자만 해야하는건 아니라는거죠

http://news.empas.com/show.tsp/cp_mk/so ··· 12489%2F

군 가산점 문제가 언제부터 나왔는지 기억도 안난다. 어찌보면 알지 못한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어쨌든 저런 상태에서 가산점 제도가 부활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하다.
뭐 이전에 그런 주장을 했던 사람들은 이제 나이가 좀 들어서 가산점이 필요 없으니 안한다는 말을 할 수 있어서 참 좋겠다.

일반적인 군 생활보다 짧은 기간의 봉사활동으로 같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거지...

물론 기존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것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과연 선택의 여지가 생겼을때 2년이란 시간을 버리고 가산점을 받을것인가?
그럴 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그것은 군복무를 한다는 것이 가산점을 받는 것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는 뜻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해야했던 사람들에게 그 대가를 주는 것이 불합리한가?
사실 더 웃기는건 사회"봉사"에 대해 대가를 받게 된다는 것.
대가가 있는 봉사가 봉사인가?

여러모로 웃기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뭐 사실 사회봉사가 실제로 어떤 형태로 나타나게 될 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고등학교때 하던 식의 봉사활동이라면 그거 2년하고 가산점 받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찌됐든 나랑은 상관 없다는거;;;
내가 직장을 얻기 전에 가산점이 부활할 가능성은?-.-
2007/07/11 11:41 2007/07/11 11:41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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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2007/07/11 10:46 / Think/About news
http://news.empas.com/show.tsp/cp_do/so ··· 18%2F%20

사실 입시를 어떻게 하든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
어떻게 입시를 하든 이 학교는 과학고 출신들이 주류가 될 것이고, 그런 상황이 계속되는 이상은 어떻게 뽑아놔도 이 안에서 저절로 걸러질 것이다.

교수들 정년을 보장하는건... 글쎄 잘 모르겠다. 양날의 검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뭐 잘 모르겠으니 패스...

하지만 용납할 수 없는 건 이부분

서 총장은 “앞으로 4년 만에 졸업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내도록 하겠다”며 국비 지원을 받는 이 학교 학생으로서의 책무를 강조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치 우리가 지금까지는 기숙사비를 전혀 안냈던것 처럼 말하고 있고, 또 4년만에 졸업하지 못할 경우에도 수업료를 내지 않았던것 처럼 얘기하는데...
물론 기숙사비가 말도 안되게 싼 것도 알고 있고, 수업료 역시 타 학교에 비해 싸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건 아닌거다.

안그래도 공짜로 학교다니느니 뭐니 하는 말이 많은데 저런 식으로 얘기하면 지금까지 KAIST학생들은 기숙사비도 안냈고 4년졸업 못해도 세금으로 놀면서 학교다녔다는 말이 되지 않나?

그에 앞서서 기자가 삽질한 것일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총장이 학교 상황을 그렇게 밖에 파악 못하고 있다는 말인데...
서남표 총장이 2001년부터 우리학교 교수였는데...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학교 상황을 그렇게 몰랐다는 말이다.
버럭!
2007/07/11 10:46 2007/07/11 10:46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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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ewrbk 2007/07/11 21: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확실히 교수 정년 보장 문제는 양날의 검. 보장해주자니 놀거 같고, 안해주자니 불쌍(?)해지고..
    긴 시간동안 보이지 않는(?)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내는 직업의 문제 같기도 하고.

    • 알비 2007/07/12 09: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안주자니 불쌍해진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저런 유혹에 너무 약해진다고나 할까? 뭐 그런 문제도 있는거 같아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 ··· 09256%2F
http://news.empas.com/show.tsp/20070621n19965

" 신입사원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며 준비하고 공연을 펼치면서 대부분 만족하게 되고 싫어서 억지로 하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다"

라니... 8000명이 참석했다면서 "대부분"만 만족했는데 억지로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단 말이지?

http://news.empas.com/show.tsp/cp_ch/ec ··· 02006%2F

저런 일 하면 확실히 재미는 있을 거 같단 말이지;; 길을 잘못 든건가--a 쩝...

http://news.empas.com/vote/view.html/cp ··· 24n07016

사실 뭐 몰라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난 저 사람 싫어하지만;; 아니 한 사람이 모든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는 없는거라고. 저건 참모진의 문제지-.- 그래도 그렇지 척 보면 뻘인거 모르나-.-

http://news.empas.com/vote/view.html/cp ··· 28n01100

이거 사실 뭔 기산지 모르겠음-.- 왠지 기자가 안티 같기도 하고;; 형이라고 한다고? 대체 영어로 뭐라고 부른다는거지?;; 그리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정말 최근 본 글 중에 최고로 어이없는 글이었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70628n10054

선발경쟁을 동료랑 하는게 뉴스냐;; 당연히 선발 경쟁은 동료랑 하는거지-.-

http://news.empas.com/vote/view.html/35 ··· 19859%2F

노무현이 그랬었나;; 이러고 생각해보니 문제는 문제-.-;; 그걸 기억을 못하고 있으니...

http://news.empas.com/show.tsp/cp_do/so ··· 15326%2F

하아... 대세는 역시 공무원? 고시준비해야하나;;

http://news.empas.com/show.tsp/20070705n13981
http://news.empas.com/show.tsp/20070706n02156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니... 그러니까 그 일부를 퇴출시키자는 말이구만... 사실 교수의 존재 의의를 어디다 두느냐는 문제가 있긴 하다. 뭐 꼭 수업을 못한다고 해서 연구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어쨌든 수준이하로판단되는 사람을 쫒아내는 것도 아니고 정당한 "퇴출운동"이라면 막을 수도 없고 막을 명분도 없지 않나?
2007/07/05 13:12 2007/07/05 13:12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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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2007/04/18 19:56 / Think/About news
대체 뭐가 부끄러운걸까?

버지니아 공대 살인자와 같은 한국인이라서 부끄럽다는데... 왜?

글쎄...

우리나라 사람이 착한일 했다니까 자랑스럽다. 김연아 선수와 같은 나라 사람이라 자랑스럽다.

우리 학교에서 전국 1등이 나와서 자랑스럽다. 우리 학교에서 사시 합격생이 나와서 자랑스럽다.

우리 아빠가 살인자라고 나도 살인자야?

등등...

글쎄...

난 B모 원숭이와 같은 인간이라는게 부끄럽다.
난 고모 원숭이와 같은 인간이라는게 부끄럽다.

아옹... 어디까지 가볼까?
2007/04/18 19:56 2007/04/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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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케이 2007/04/19 09: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맞어 나도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

    남의 일때문에 내가 자랑스러운가도 별로 와닿지도 않고...
    남의 일때문에 내가 부끄러운가도 별로 안와닿아.

    자랑스럽고 부끄럽고는 다 나 때문이어야지.

  3. 시로 2007/04/23 11:2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거 그냥 상투적인 표현이 아닌가 싶은데...
    (이런걸로 심각해지기 싫어하는 시로)

국보 1호

2007/01/17 11:54 / Think/About news
한동안 국보 1호를 바꾸자는 말이 있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이 훈민정음을 국보 1호로 하자는 말이었다.

국보 1호라는 상징성을 생각해보면 훈민정음이 더할 나위 없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숭례문이 국보 1호인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숭례문 그 자체는 훈민정음에 못미칠지 몰라도 도성의 대문이라 할 수 있는 남대문에 숭례문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이다.
우리 민족의 문화 중 "예"라는 것 역시 자랑스러워 할 만한 문화이고, 숭례문이라는 이름이 그런 면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민정음에 더 마음이 가는건...
2007/01/17 11:54 2007/01/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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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2006/11/20 16:30 / Think/About news
기사보기
그러니까... 지금...
넷피아가 MS에서 주소창에 쳐 넣으면 지네 사이트로 연결된다고 지랄하고 있는거지?
적반하장이라기 보단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부란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하군.
있지도 않은거 만들어 내서 몇년동안 돈 잘 벌고 나니까 뵈는게 없는 모양이지?
여타 검색사이트에서 뭐라고 하는건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쪽에서 그러면 안되지-.-
2006/11/20 16:30 2006/11/20 16:30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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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ia

2006/11/08 19:20 / Think/About news
요즘 간간히 들리는 노래중에 Aqua의 Cartoon Heroes를 우리말로 부른 곡이 있다. 제목은 Love Story고 가수 이름은 Vasia인데-.- 들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Basia의 Astrud라는 곡을 한때 꽤나 즐겨 들었는데 정말 헷갈린다. 보통 그냥 우리말로 바시아 라고 읽으니 아주-.-;

TV에 나오는걸 한번 봤는데 죽겠다=.=; 남자보컬 창법은 요상망칙한 트롯 비슷한 창법에 마이크 쥔 꼬라지 하며__;

http://www.stardocu.com/news/read.php?s ··· ate%3Daf
이 사진 왼쪽에 있는 사람이 보컬이다-.-;


공중파에선 마이크 쥔 꼬라지가 좀 나은거 같네-.-; 기사에서 중국사람이 포함되어있다는 내용을 보고 그게 저녀석인줄 알았는데-.-;

도저히 Music 카테고리에 넣을 수가 없어서__;;
2006/11/08 19:20 2006/11/08 19:20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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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jette 2006/11/08 20: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쓰 -_- 나도 제목만 보고 낚였다 -ㅅ-

  3. harueh 2006/11/09 22: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재난이군 -_-

MS, Zend와 손잡다.

MS에서 계속 무시해대던 php를 드디어 인정했다는 뜻? 그리 인정 못받던 .NET을 포기한다는 뜻?
과연 MS에서 .NET을 포기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의 정책이 바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찌됐든 요즘 추세는 폐쇄성보다는 개방성이 대세이고 MS역시 이 대세를 거스르기 힘들어 하는 듯.

게임등급 심의할때 소스코드 분석

일단은 그래서 심의받을때 소스코드를 제출하라는 어이없는 결론-.-;

이를 위해 게임위는 게임의 프로그램 소스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전문위원을 추가로 모집하고 연구기관, 학계 등에서 활동하는 10여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심의 특별위원회(가칭)’를 구성할 계획이다.

인력구성 외에도 프로그램 소스를 분석할 수 있는 전산장비를 도입하는 등 게임위 내부에 기본적인 내용을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흠... 10명이 심의 들어오는 게임 소스를 전부 하겠지만 하나만 한다고 생각하고... 밝히지 않고 숨겨둔 부분이 있으면 안되니까 주석따위 믿지 말고 하나하나 다 뜯어봐야겠지?
앞으로 우리나라에 1년에 게임 하나정도 나오겠는데?--a 까놓고 말해서 주석없이 소스 분석하면 짜는 시간보다 오래 걸릴텐데-.-

그나저나 진짜 이런거 모집하면 여기 들어가서 일해야겠는데? 뭐 일 열심히 안하도 다 봤다고 해도 누가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 맨날 땡땡이치다 오는거지 뭐 -o-
2006/11/02 14:50 2006/11/02 14:50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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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vs IE

2006/11/01 13:32 / Think/About news
요새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관련 글이 올라오는 것 같다.
FF vs IE
Google vs Naver
Linux vs Window

뭐 이 얘기는 끊기지 않는 이슈중에 하나라... Linux vs Window는 사실 비교 대상이 아닌것 같다. Window가 문제 많은 운영체제라는데 공감하지만 위의 2개와 비교해 봤을때 초점이 좀 잘못 맞춰진 듯한 것이... 이건 분명 성능의 문제인데 반해 위의 2개는 대의의 문제랄까? 좀 애매한 표현이긴 하지만--;

나 역시도 오른쪽보다는 왼쪽에 가까운 사람인데... 본론인 FF와 IE에 들어가기에 앞서 잠깐 Google vs Naver 얘기를 하자면.
서로 다른 둘을 비교하고 있기 때문에 논쟁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Google은 검색엔진을 잡고 이야기 하고, Naver는 포털 통합검색을 놓고 이야기 하니 얘기가 통할리가 있나?
분명 검색엔진의 능력은 Naver가 Google을 절대 따라갈 수 없다. 하지만 Naver는 KIN이라던가 다른 검색결과를 갖고 얘기할때 우위에 있다. 애초에 용도부터가 다른걸 놓고 비교가 되나?=.=; 차라리 Naver에서 지식인만 떼서 Wikipedia랑 비교를 하는게 맞지. 나 역시도 Google 검색 신봉자지만 필요에 따라서 Naver도 사용한다. 그쪽 DB는 Naver가 제일 나으니까.

FF와 IE의 문제는 또 다르다. 이건 정상적인 브라우저끼리의 문제고, FF측은 표준이나 지켜라. IE측은 기업 입장에서는 소수인 FF 사용자를 버리는게 낫다. 라는 논지로 싸우고 있다. 얼마전 싸이에서 불여우가 고개숙인 로고 때문에 또 시끄러운데... 딴건 다 납득하고 넘어가겠는데 "미안하다는 말이 어딨냐? 그걸보고 미안하다는걸 어떻게 떠올리냐"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

누가 미안하다고 하는지는 논쟁의 대상이 될 지 몰라도
이거 보고 미안하다고 하는게 아니라는 사람들은 대체 이게 무슨 의미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삼천포에서 벗어나서... IE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입장중 하나가 "웹표준을 지켜서 다시 만들려고 하면 비용이 많이 든다."라는 것인데... 사실 이건 이미 벌어진 일이다. IE7.0의 경우 물론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미 IE사용자들의 의견에서 멀어져 웹표준으로 가고 있다. 막말로 MS에서 IE8.0을 내면서 강제 업데이트 시키고 IE8.0부터는 ActiveX지원안한다고 하면 우리나라 난리 나겠다. 뭐 이윤 내는 회사에서 쓰는거야 그 비용 자기들이 책임지니까 상관없고 사이트 이용 못하는 사람 있어도 자기들 문제니까 상관 없지만... 제발 공공기관에서 그 지랄들 좀 하지 마라-.-
2006/11/01 13:32 2006/11/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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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2006/10/15 12:43 / Think/About news
http://www.ytn.co.kr/common/pop_mov.php ··· %3Bsq%3D

난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이나 별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선거는 최악을 피해 차악을 뽑는거라고 하는데 내 생각은 최악중에서 운이 없다던가 하는 이유로 조금 덜 악이 될 것을 찍는 도박이다.

솔직히 저거 보면서 굳이 내 의견이 어쩌니 저쩌니 하고 말 할 필요도 없고...
그저 원내대표가 교섭(이라 쓰고 쪽수로 밀어붙이기라 읽는다) 끝내고 내려갔는데 끝끝내 지랄하는 새끼가 웃길 뿐이고... 안나가겠다는 의원님들 굳이굳이 끌고 나가는 새끼들이 웃길 따름.

아... 저기 핵은 떨어지면 안되고... 딱 의사당만 날라갈만한 미사일 하나만 날려주지... 국민의 90%정도는 북한을 지원하는데 적극찬성할텐데...
2006/10/15 12:43 2006/10/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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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레코드

2006/10/08 22:35 / Think/About news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u ··· 715.html

타워레코드가 사라진다...
뭐 CD가 어쩌고 음반시장이 어쩌고 하는 얘기도 할 수 있겠지만 "타워레코드"란 이름은 그런 말이 아니라도 할 말이 많다.
사실 이미 타워레코드를 찾지 않은지... 아니 찾을 수 없게 된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중고등학교를 다닐때 타워레코드는 미도파백화점 지하에 있던 파워스테이션과 함께 생각나면 한번씩 가던 곳이었다. 이런저런 앨범들을 보고, 들어보고... 꼭 타워레코드를 가지 않더라도 항상 그때쯤의 약속은 6시, 혹은 7시에 타워레코드 앞에서 보는거였다. 보통 30분이나 한시간쯤 일찍 나가서 매장을 한바퀴 돌면서 새로 나온 앨범들도 보고, 노래도 듣다가 약속 시간이 다 되어서야 나가곤 했다. 나중에는 아예 만나기로 한 친구가 안에 들어와서 날 찾았다.
종종 부모님께서 예전에 있었지만 사라진 곳들을 얘기하면 그저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내가 50쯤 되면 지금 내가 가는 곳들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음식점이나 보드게임 카페 같은건 기대도 안하고... 대형 서점들이나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2006/10/08 22:35 2006/10/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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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 ··· 00256864

여기 들어오는 사람 대부분은 모르겠지만=.= 예비군은 병의 경우 8년차까지 하면 민방위로 넘어간다. 근데 19년째 지원해서 하고 있다니=.=;; 일단 이게 어이없음 No.1이고...

어이없음 No.2는 기자의 무지. 물론 나라고 여기 글 쓸때 항상 최신의 정보인지 확인하고 글 쓰는건 아니지만 저건 국민일보! 신문이잖아!!!!

문제점 1
통상적으로 군복무를 마친 사람이라면 예비군훈련은 군 제대 후 8년간 향토방위를 위해 연차별로 매년 12시간의 군사훈련을 받는다. 2,3,4년차에는 부대에 3박4일간 입소해 훈련을 받기도 하고,이 기간이 지나면 민방위로 편성돼 만 45세가 되기 전까지 1년에 한 차례 비상소집훈련 1시간만 받으면 된다.


일반적인 경우 한해 12시간의 군사훈련을 받는 예비군은 없다.(과거에도 없었다.)
1~4년차에는 2박3일간의 입소 훈련을 받기도 한다.(3년전... 1년차는 입소훈련이 없던 시절도 있다. / 특수한 경우 3박4일 훈련이 있기도 하다.)
민방위는 40세까지-.-, 훈련은 4H씩 2번 총 8H받는다.

문제점 2
하지만 연간 1시간만 받으면 되는 소집훈련 대신 무려 12배에 달하는 12시간의 교육훈련을 택한 이유가 정말 그뿐일까.


이 사람의 경우 연간 20H의 훈련을 받게 된다. 또 소액이지만 수당도 나온다.

어쨌든 이 외에도 글 전체에 오류가 흘러 넘치는데... 정말 심해도 너무 심했다.
더 웃기는건 이런 기사를 예비군 홈페이지에선 떡하니 공지사항에 걸어놨다는 사실.
http://www.yebigun.mil.kr/servlet/yebig ··· 14135513
뭐... 공지사항 올리는 사람은 기사 읽어봐야 이게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겠지.
2006/09/16 02:55 2006/09/1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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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net/200609/08/segye/v13965853.html?_right_TOPIC=R7

제목부터 낚시스럽긴 한다

"혈액형, 사랑엔 아무런 영향 안끼쳐"

자... 기사 내용을 죽 보면... 그다지 큰 문제는 안보인다. 허나...

교제한 1만6383쌍 중 O형 여성은 AB형(27.9%), A형(27.8%), B형(26.7%), O형(25.8%) 남성 순으로 사귀는 것으로 나타났고, A형 여성 역시 B형(36.7%), O(36.1%), A형(34.8%), AB(34.6%) 남성과 교제해 고른 분포를 보였다.

O형 여성이 결혼한 남성을 혈액형별로 보면 B형(27.8%), AB형(27.5%), O형(26.1%), A형(24.7%) 순이었다. 나머지 혈액형별 여성도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오... 비슷하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문제는 우리나라사람의 경우 각 혈액형의 비율이 1:1:1:1이 아니라는 것.
AB형은 10%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저렇게 높게 나온다면 AB형을 선호한다는거지-.-

그러나=.= 밑에 달린 덧글들은 하나같이 "혈액형을 믿다니 바보냐?"와 같은 류.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은근히 낚시하는 기자=.= (대체 세계뉴스는 뭐야?=.=)
2006/09/09 09:47 2006/09/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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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한아이 2006/09/11 10: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 근데 저 퍼센테이지는 머야.
    "A형 여성 역시 B형(36.7%), O(36.1%), A형(34.8%), AB(34.6%) 남성과 교제..."
    36.7% + 36.1% + 34.8% + 34.6% ... 100%가 넘는데-_-a
    다른 것도 다 그렇고 무슨 얘기지;;;

  3. 시로 2006/09/11 17: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100%가 넘으면... 양다리인가? ㅋㅋ
    저 AB형이예요! 쿨럭;;;

수학의 정석

2006/08/30 21:16 / Think/About news
http://news.media.daum.net/society/education/200608/29/yonhap/v13836878.html?_right_TOPIC=R2&_right_popular=R8

3천7백만권이라니...
뭐 우리나라 고교 수학의 교과서나 다름 없기는 하지만...

홍성대씨 돈 많이 벌었나? 전에 홍성대씨한테 수학을 배웠었는데 잘 가르치는건 아니었지만 수학적인 재능은 있는 것 같던데...
어쨌든 이젠 좀 변할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봐도 너무 쓸데없는걸 많이 가르친다. 정석에 있는 내용 대부분 다 잊어가고 있지만 사는데도 지장 없고 공부하는데도 별 지장이 없지 않은가?
2006/08/30 21:16 2006/08/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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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08/08/mydaily/v13626738.html

"가요 프로그램은 문제, 병폐 투성이이다." 라는 제목으로 나온 기사에 이런 문단이 있다.

또한 특정 기획사 소속 가수의 가요 프로그램 출연 독식과 인기 가수의 지나친 의존도, 주류음악의 집중도도 문제가 된다. 일년에 1,200여장의 새로운 음반이 쏟아져 나오고 다양한 신인들이 가수로 데뷔하고 있는데도 가요 프로그램들은 시청률만을 의식해 특정 기획사의 인기 가수만을 집중적으로 출연시키고 있다. 이는 가요에 대한 편식과 장르의 기형적 성장을 가져와 음악발전의 장애로 이어지고 있다. 인디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그리고 무대 활동에 전념하는 가수들을 과감하게 지상파에서 소개함으로서 음악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요 프로그램의 질적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다.

그래서. 인디 음악을 내보내고 잘 하고 있던 프로그램 노출사고 한번 일어난 걸로 PD 징계에 프로그램 폐쇄하고 지금과 같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놓은건 언론이 아니던가? 그 일 때문에 프로그램이나 코너를 폐지해야 한다고 한 사람 그리 많지 않았다.

솔직히 요즘 가요 프로그램이든 뭐든 하여튼 맘에 안드는건 사실이지만 저렇게 할 말은 아니다.
2006/08/08 22:42 2006/08/08 22:42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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