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달걀

2010/01/19 14:11 / Think/About news
웹서핑 중 발견한 기사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 ··· p%3Dkhan

어이가 없달까?

한문장만 딱 따오자면

이 관계자는 "대우차의 성능과 애프터서비스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많은데 이름마저 없어진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라는데...

왜 이름을 없애겠다는건지 모르는걸까? "대우차의 성능과 애프터서비스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없애자는건데...

여기다 대고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조차 모르겠다.
2010/01/19 14:11 2010/01/19 14:11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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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어른이 되면 뭔가 다를 줄 알았다.
고등학교때는 대학이 되면...
대학에 들어가서는 전공을 정하면...
졸업할 즈음에는 직장에 다니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무언가가 보일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나이쯤 먹고 보니 당할만큼 당해서 그저 그런가보다 생각했다.

하지만 나 스스로에게 한번 더 속았다.
마음속으로는 또 다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하지만 여전히 10년전에 하던 아니 15년전에 하던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다.

후회없이 살고 싶었지만 사실 10년전에 한 선택은 여전히 후회하고 있다.
물론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나을거란 보장은 없다.

그래도 하나 다행인건 누군가의 탓을 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것

더이상 나 스스로에게 속고 싶지 않지만
왠지 이미 또 한번 속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2009/11/16 17:51 2009/11/16 17:51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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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후에

2009/09/16 16:03 / Music/Always Good
박효신의 새 앨범이 나왔다.
얼마전부터 티저 뮤비도 뜨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다.
특히나 타이틀 곡이 "사랑한 후에"라고 해서 더더욱 기대가 되었다.

언젠가 권인하와 함께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를 부르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고,
박효신의 목소리로 들을 생각을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다.

하지만 "긴 하루"를 기대했던 내 생각과는 다르게
박효신의 "사랑한 후에"는 신곡이었고,
기대한 바와 달라서 그런지 노래가 꽤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쉽다는 느낌이 든다.

자꾸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가 듣고 싶어진다.
2009/09/16 16:03 2009/09/16 16:03
알비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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